‘일본 심야 거리서 활짝’…박유천, 팬과의 특별한 순간 공개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유천이 29일, 본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박유천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증거다. 멋진 시간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현지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스태프들과 모임을 갖는 모습이 담겼으며, 박유천이 캡모자를 쓰고 맥주잔을 들고 회식 분위기를 즐기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유천이 금발 머리에 파란 니트와 뿔테안경을 착용한 채, 일본의 심야 거리에서 미소를 머금은 채 포착됐다.
이 모습을 확인한 일본 팬들은 ‘후쿠오카 공연 최고였다’, ‘다음 공연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곡도 마음에 들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유천은 최근 일본에서 생활하며 팬들과 직접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5일에는 지인들과 노래방에서 함께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현장에서는 마이크를 받아 노래에 집중하는 박유천의 모습이 포착됐고, 노래가 끝난 뒤에는 환한 미소와 함께 현장의 호응이 이어졌다.
박유천은 지난 2016년 성폭행 혐의로 4건의 고소를 당했으나 모두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19년에는 연인과 함께 필로폰 투약 혐의로 논란이 일었으나, 재판을 통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혔으나 약 1년 만에 다시 활동을 시작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박유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