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전해진 순간’…유선 “김혜수 선배님, 연극 다섯 번 관람하며 응원”
||2026.04.30
||2026.04.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선이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 김혜수와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온 사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처음 인사를 나눈 이후, 김혜수의 제안으로 모임을 만들고 오랜 기간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유선은 연극 무대로 돌아오며 김혜수에게 관람을 요청했고, 김혜수는 공연을 다섯 번이나 찾아 극에 깊은 애정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리플 캐스팅으로 진행된 무대마다 각기 다른 연기를 비교해 감상하는 특별한 관심도 전했다.
마지막 공연에서 유선은 객석에 앉아 있던 김혜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가 눈물을 흘렸으며, 김혜수가 현장에 직접 와서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을 건넸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혜수는 준비한 선물 대신 즉석에서 금일봉을 건네며 “급하게 오느라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지만 모두와 회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는 일화도 공개됐다.
유선은 김혜수가 진심을 담은 격려와 조언으로 후배들에게 항상 힘을 주는 선배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