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제성 입증’…송지우·서강준, KBS 미니시리즈로 만남 예고
||2026.05.01
||2026.05.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송지우가 KBS 2TV의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이 작품은 2026년 하반기 방영 예정으로, 10년간 장기 연애를 이어온 커플이 권태와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연으로는 서강준과 안은진이 확정된 가운데,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송지우는 극 중 자신만의 매력을 지닌 대담한 톱배우 송해나 역으로 등장한다. 중심 커플과 복잡한 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2019년 데뷔 이후 장르를 불문한 폭넓은 활동을 이어온 송지우는, ‘금혼령’, ‘닥터슬럼프’,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는 최혜정 아역, ‘오징어 게임 시즌 2’에서는 196번 참가자 강미나로 출연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2025년 구글 ‘배우 부문’ 전 세계 검색어 4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도 호평받은 송지우가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연기로 대세 배우들의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서강준, 안은진, 이민재 등이 참여하는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2026년 하반기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빌리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