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 직접 꼽은 인생 캐릭터’…“내 마음은 ‘나의 해리에게’에 간다” 속사정은?
||2026.05.01
||2026.05.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혜선이 최근 출연한 웹 예능에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진솔한 소회를 전했다.
지난달 23일, 채널 ‘문명특급’에 공개된 영상에서 신혜선은 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주연으로 출연한 공명, 김재욱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MC 재재는 신혜선에게 기억에 남는 캐릭터를 묻는 질문을 건넸다. 이에 신혜선은 KBS2 ‘단, 하나의 사랑’에서 맡았던 연서 캐릭터를 먼저 떠올렸으나, 곧 이어 최근 독특한 애착을 가진 인물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혜선은 “이제는 ‘나의 해리에게’에 주은호, 주혜리라는 특별한 캐릭터가 있다”며 ENA 드라마 속 인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직접적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두 캐릭터에 마음을 많이 뺏겼다”고 밝히며 출연작 가운데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 2024년 방송된 ENA ‘나의 해리에게’는 마음의 깊은 상처에서 비롯된 인격 형성 과정을 담아낸 로맨스 드라마다. 신혜선은 극 중 본래 인격인 주은호와 또 다른 인격인 주혜리를 오가며 1인 2역에 도전했고, 이를 완성도 높게 소화했다.
1989년생 신혜선은 2012년 KBS2 ‘학교 2013’으로 연기를 시작해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tvN ‘오 나의 귀신님’, ‘비밀의 숲’,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KBS2 ‘단, 하나의 사랑’, tvN ‘철인왕후’, ENA ‘나의 해리에게’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신혜선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tvN ‘은밀한 감사’에서 주인아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채널 '문명특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