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임세령, 데이트 포착… 사진 확산
||2026.05.01
||2026.05.01
배우 이정재와 대상 그룹 부회장 임세령 커플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달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함께 있는 사진과 목격담이 빠르게 퍼져 나갔다. 이날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독주회’를 관람했다. 해당 공연은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배우자인 플루티스트 한지희의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현장에 있던 관객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얼굴을 가리기 위한 마스크나 모자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정재는 화사한 분홍색 재킷에 흰색 상하의를 매치했으며 임세령 부회장은 상아색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세련된 시밀러 룩을 선보이며 연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주위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공연을 만끽하는 두 사람의 소탈한 태도가 눈길을 끌었다. 한 누리꾼은 이정재와 함께 촬영한 인증 사진을 올리며 그의 다정한 면모를 치켜세웠다. 그는 “귀찮아하지 않고 잠깐인데도 사진 찍어주셨다. 역시”라며 짧은 순간에도 팬의 요청에 흔쾌히 응해준 이정재의 매너에 감동을 표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며 팬들을 챙기는 이들의 모습은 대중에게 훈훈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앞서 지난 2015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어느덧 12년째 만남을 이어오며 연예계와 재계를 대표하는 커플로 자리 잡았다. 두 사람은 이정재가 참석하는 해외 영화제나 주요 시상식 등 각종 공식 석상에도 동반 참석하며 변치 않는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 1993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해 영화 ‘젊은 남자’로 신인상을 휩쓸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모래시계’의 백재희 역으로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영화 ‘신세계’, ‘관상’, ‘암살’ 등 굵직한 작품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인 월드 스타로 거듭난 그는 미국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한국 배우의 위상을 높였다. 이처럼 이정재는 30년 넘는 세월 동안 정상을 지키며 자신만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