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무리 지어 다니지 좀 마"…‘길막’ 민폐 러닝크루 직격
||2026.05.01
||2026.05.01
그룹 에픽하이 멤버들이 러닝크루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30일 유튜브 '에픽하이' 채널 영상에서 멤버들은 일상 속에서 겪은 불편한 사례와 이른바 빌런 유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투컷이 러닝크루를 언급하자 타블로는 "러닝을 하든 자전거를 하든 상관없는데 무리 지어 다니지 좀 마라. 무리지어 서 있지 말고 무리 지어서 뭘 좀 하지 말라"고 말했다.
투컷은 "건전한 취미를 함께 하기 위해 모인 거 아닌가. 그럼 그것만 하면 되는데 인도를 다니는 분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지적했다.
타블로는 "러닝이 문제가 아니다. 무리 지어서 그렇다"고 덧붙였다.
또 미쓰라는 "왜 모여서 담배를 피운 후 꽁초를 버리고 뛰냐고"라고 말하며 자신의 집 앞에서 겪은 사례를 전했다.
그러면서 타블로는 "아끼는 동생이 경찰과 도둑 놀이를 하다가 이가 다 날아갔다. 줄을 밟고 넘어진 건데, 내가 그 일이 일어나기 한 달 전에 사람은 무리 지어 다니면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