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김혜윤, ‘결실’… 팬들 울컥
||2026.05.01
||2026.05.01
배우 김혜윤이 팬들과 다시 한번 직접 만남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월 1일 쇼박스 측에 따르면 ‘살목지’는 노동절을 맞아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 작품은 기이한 소문이 이어지는 저수지의 로드뷰 화면에서 촬영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면서 시작되는 공포물이다.
PD 수인(김혜윤 분)과 촬영팀은 제한된 시간 안에 재촬영을 마치기 위해 현장으로 향하지만 실종됐던 선배 교식(김준한 분)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잇따르며 혼란에 빠진다. 이후 이들은 벗어나려 할수록 점점 더 깊은 공포 속으로 끌려 들어가고 촬영팀은 결국 미스터리한 존재와 마주하게 된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이상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오후 2시 20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를 시작으로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 CGV 용산아이파크몰까지 차례로 방문하며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특히 배우들은 영화 속 의상을 그대로 착용한 채 등장해 작품의 분위기를 현장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다.
‘살목지’는 주말에도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의 현실을 공포와 결합한 설정으로 관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괴담 속에서도 출근을 해야 한다”, “추가 수당 없는 주말 근무가 더 무섭다” 등 반응이 이어지며 색다른 공포 코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노동절 당일 진행되는 무대인사 역시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손익분기점 돌파 당시 진행된 ‘귀신 분장’ 이벤트가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행사 역시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참여해 색다른 팬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혜윤은 올해 29세로 2013년 KBS 2TV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했다. 이후 JTBC 드라마 ‘SKY 캐슬’ 오디션에서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강예서 역에 캐스팅되며 큰 주목을 받았고 해당 작품으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2019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을 이끌며 대중에게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