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뒷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꺾고 木 1위 [박스오피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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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살목지'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감독 이상민)은 이날 10만2168명 관객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3만8062명이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등이 출연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는 한 계단 순위가 떨어졌다. 이날 10만1479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25만3249명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메일리 블런트)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감독 아론 호바스, 마이클 제레닉)은 4만7020명 관객을 동원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486명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 크리스 밀러)도 4위 자리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 1만6797명, 누적 관객 수는 255만3516명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짱구'(감독 정우, 오성호)도 5위 자리를 지켰다. 일일 관객 수 1만6278명, 누적 관객 수 22만4597명이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다. 이밖에도 '란 12.3', '왕과 사는 남자', '마이클', '내 이름은', '마녀배달부 키키'가 6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살목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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