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명가 출신’…이서진 “에어컨 안 켜고 불 하나만 켜 생활화”
||2026.05.01
||2026.05.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서진이 집안에서 자연스럽게 물려받은 절약 습관을 공개했다.
지난달 21일 방영된 KBS1 '아침마당'에는 연극 '바냐 삼촌' 출연진인 이서진과 고아성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이서진은 일상 속 절약에 관한 질문을 받자 “절약이 생활화됐다”며 어릴 때부터 집안 분위기에서 배운 영향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릴 적부터 가족이 절약하는 모습을 본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해,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집안 문화임을 강조했다.
또 이서진은 실제로 일상에서 한 개의 전등만 켜고 생활하며, 겨울에는 난방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여름에도 에어컨을 거의 틀지 않는다고 전했다.
전기와 가스비 등 각종 공과금을 신경 써서 확인하고, 요금이 높게 나오면 부담을 느끼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고아성 역시 고지서를 꼼꼼히 확인하며 요금을 절약하는 습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서진이 뉴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금융권 집안에서 성장했다는 사실이 언급되기도 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각각 은행장과 신용금고 대표를 역임했으며, 이서진 또한 자산운용사에서 상무로 일한 경력이 있다고 전해져 금융계 집안으로 잘 알려져 있음을 보여줬다.
아울러, 이서진은 이번 방송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연극 무대 주연을 맡게 돼 ‘바냐 삼촌’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KBS1 '아침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