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 결혼한 비밀’…차태현 “다시 태어나면 안 만날 거다” 솔직 고백
||2026.05.01
||2026.05.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차태현이 첫사랑과의 오랜 인연과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26학번 지원이요' 채널에서는 "나이 차이가 스무 살이 넘네. 동생 썸붕 내려온 하지원 저격수 차태현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하지원을 만난 차태현은 대학생들과 피크닉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며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렸다. 당시 그는 대학생들과 돗자리에 앉아 첫사랑과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면서 분위기를 따뜻하게 이끌었다.
특히 차태현이 첫사랑과 실제로 결혼했다는 사실을 밝히자 현장에 있던 학생들은 놀라움과 함께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한 학생이 "CC였냐"고 묻자, 차태현은 "고2 때 처음 만났다"고 답하면서도, "여러분은 그렇게 살지 마라"라며 농담을 던져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학생들이 “이 장면 방송 가능하냐”고 궁금해하자, 차태현은 “맨날 하는 이야기라 괜찮다. 다음 생에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유쾌하게 답해 현장을 다시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누리꾼들은 "차태현 정말 대단한 로맨티스트다", "이런 이야기도 사랑이 깊으니 가능한 것 같다", "아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좋은 남자의 모습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1976년생 차태현은 2006년 13년간 교제한 동갑내기 첫사랑 최석은과 결혼해, 현재는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오랜 열애 끝 결혼에 골인한 차태현은 연예계 대표적인 사랑꾼으로도 알려져 있다.
사진=채널 '26학번 지원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