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에도 전남편이랑 잘 지내고 있다는 홍진경
||2026.05.01
||2026.05.01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후에도 전남편과 꾸준히 연락하며 지내는 일명 ‘할리우드급’ 쿨한 일상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홍진경은 게스트로 출연한 김신영의 연애담을 듣다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혼 후 생활을 털어놓았습니다.
이날 김신영이 무려 8년 반이나 만났던 옛 연인과 완전히 남남으로 지낸다고 말하자, 홍진경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며 발끈했는데요. 그렇게 오랜 시간 가까웠던 사람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얼굴도 안 보는 사이가 될 수 있냐는 반응이었습니다.
최근 이혼 소식을 알린 홍진경이 열을 올리자 당황한 송은이가 말려보려 했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난 전 남편과 계속 얼굴 보고 지낸다. 심지어 오늘도 통화했다”며 거침없이 털어놔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갑자기 30년 전 연인을 소환하는 엉뚱함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데뷔 초창기 정말 촌스러웠던 자기 모습을 보고도 예쁘다고 해줬던 사람이 있었다며 “돌이켜보니 걔가 진정한 사랑이었다”고 폭탄 발언을 던진 건데요. 뜬금없는 옛사랑 소환에 김종국과 주우재 등 출연진들이 황당해하며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으나, 지난해 결혼 22년 만에 이혼이라는 각자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방송을 통해 이혼 후에도 여전히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쿨한 행보를 보여주며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