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치유의 그림’…서동주 “잡생각 사라졌다” 삼청동 개인전 오픈 예고
||2026.05.01
||2026.05.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동주가 최근 힘겨웠던 시간을 이겨내고 새롭게 그림 활동에 전념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서동주는 작은 작업실을 마련했다는 소식을 SNS에 올리며, 남편과 함께 에폭시 작업을 진행하면서 얻은 보람과 즐거움을 이야기했다.
몸을 움직여준 덕분에 잡생각이 모두 사라지고 마음도 한층 맑아졌다는 심경을 전했다.
작업실을 마련한 계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그림 그리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작업실 생겼으니 이제는 진지하게 꾸준히 그리려고 한다”며 작가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또한 오는 5월 10일 일요일 오후 3시, 삼청동 갤러리에서 자신의 오프닝 행사가 열릴 예정임을 알리며, 관심 있는 이들의 방문을 부탁했다.
이전에 시험관 시술 도중 계류유산을 겪었던 서동주는 지난 과정을 진솔하게 밝히며 아픔을 딛고 일상과 그림이라는 새로운 위로를 찾아 나선 모습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
서동주는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2010년 결혼 후 2014년 이혼한 바 있으며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현재 방송과 콘텐츠 활동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
사진=서동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