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아내 깜짝 공개’…미르·류시원·KCM의 사랑꾼 일상에 시선 집중
||2026.05.01
||2026.05.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근 연예계에서는 비연예인 아내의 존재를 예고 없이 공개하는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미르의 아내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4월 19일, 채널 ‘방가네’에서 고은아가 올케인 미르 아내를 찾아가 직접 필라테스를 배우는 장면이 방송됐다. 방송에서는 미르의 아내가 필라테스 학원을 운영하는 모습이 전해졌으며, 고은아는 "우리 올케가 하는 필라테스 숍"이라며 직접 방문했다. 미르의 아내는 회원들에게 올바른 자세 교정법을 지도하는 등 전문 강사로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다.
비연예인 아내를 공개한 스타는 미르만이 아니다. 배우 류시원 역시 1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아내 이아영과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대치동에서 수학 강사로 일하고 있는 이아영은 대중의 연예계 진출 요청에 “교실이 더 적성에 맞는 듯하다”며 직업적 소신을 밝혔다. 류시원은 2010년 조수인과 결혼해 딸을 두었으나 2015년 이혼했으며, 2020년 재혼 후 지난 2024년 딸을 얻었다.
가수 KCM도 가족을 공개한 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4월 15일 방영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KCM의 가족이 등장했으며, 모델로 활동했던 아내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촬영 현장에서 돋보였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랄랄은 세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에 감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KCM은 개인 계정을 통해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이 자리에 오기까지 15년이 걸렸다. 가족들의 헌신에 미안함과 동시에 깊은 감사를 느낀다”고 소감을 남겼다. 오랜 시간 가족을 공개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그럼에도 곁을 지켜준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진솔하게 전해 더욱 주목받았다.
사진=채널 '방가네', 이아영,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