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의 첫 만남에 패닉’…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육아는 상상 이상” 새 예능 도전
||2026.05.01
||2026.05.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육아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웨이브에서 1일 공개된 ‘TXT의 육아일기’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다섯 명이 14개월 아기와 처음 만나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물들였다.
멤버들은 아기가 집에 도착하기 전, 미리 키즈노트를 살피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준비에 집중했다. 이어 아기의 등장과 함께, 멤버들은 서로 장난감을 건네거나 움직임을 따라다니며 긴장을 풀기 시작했다.
작은 행동 하나에도 크게 웃고 사진을 남기며 멤버들은 아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지만, 현실 육아는 쉽지 않았다. 아기에게 옷을 입히는 기본적인 상황부터 벽에 부딪히며, 외출 준비 도중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아기가 칭얼거리기 시작하자 멤버들은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직접 기저귀를 교체해야 했던 순간, 멤버들이 아기의 관심을 돌리려고 온갖 몸개그와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육아 시간이 끝난 후 멤버들은 힘이 빠진 모습으로 ‘육아 퇴근’을 실감해 보는 이들에게 공감을 안겼다. 수빈은 노련하게 아기를 돌봤고, 연준은 아기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여러 시도를 했으며, 범규는 몸을 아끼지 않고 놀아주는 역할을 맡았다. 태현은 집안일까지 챙기고, 휴닝카이는 아기의 곁을 좀처럼 떠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TXT의 육아일기’는 아이돌과 아기가 함께한 일상에서 공감과 유쾌함을 동시에 선보이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사진='TXT의 육아일기' 캡처, 웨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