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전액 기부’…이승기, ‘동행’서 따뜻한 만남 “나눔의 의미 더했다”
||2026.05.01
||2026.05.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승기가 ‘동행’ 가정의 달 특집 방송에서 전 출연료를 기부하며 아동과 가족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1일, 이승기가 KBS 1TV 나눔 프로그램 ‘동행’ 특집 방송 참여 대가로 받은 출연료 전액을 국내 취약계층 아동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15년 설 특집 이후 약 11년 만에 ‘동행’을 다시 찾은 이승기는, 이날 현성이의 집을 방문해 직접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인연을 만들었다.
이승기는 해당 방송에서 언어 및 발달 지연 진단을 받고 가족의 격려 속에 꾸준히 성장 중인 현성이와 함께 텃밭에서 일손을 도왔으며, 가족을 위해 힘써준 현성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신발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집안일을 돕고 등교를 스스로 하는 현성이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순간을 나눴다. 현성이는 가족에게 직접 만든 믹스커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밝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기부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현성이 가족과 더불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가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사랑과 책임감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이승기와 현성 가족의 이야기는 2일 오후 6시 KBS1 ‘동행’ 특집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초록우산,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