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김나리 고백에 충격…바람 잘 날 없는 조家네 (기쁜 우리 좋은 날) [T-데이]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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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을 둘러싼 사각관계가 본격적인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1일 방송하는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25회에서 조은애(엄현경)는 고결(윤종훈)과의 관계를 오해받는가 하면, 동생 조은님(김나리)의 돌발 고백으로 혼돈의 하루를 보낸다. 앞서 서승리(윤다영)는 고결(윤종훈)이 조은애에게 진심을 묻는 광경을 우연히 목격하고는 심란해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고민호(정윤)는 서승리를 향해 “피하는 거 너답지 않아”라고 조언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고결의 도움으로 ‘조이’와 상봉하게 된 조은애가 “너무너무 좋아요, 팀장님!”이라고 화답하는 순간을 서승리와 고민호가 또 한번 목격하게 되면서 네 사람의 관계는 더욱 꼬여버렸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질투심에 휩싸인 서승리의 반전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신경쓰지 않으려 해도 계속해서 떠오르는 고결과 조은애의 다정한 모습에 서승리는 막춤으로 감정을 쏟아낸다. 한편 서승리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고민호는 고결을 찾아가 자신이 본 상황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며 묵직한 한마디를 던진다는데. 묘하게 꼬여가는 사각관계가 어떤 국면을 맞이할지 호기심이 샘솟는다. 그런가 하면 조은애와 동생 조은님은 팽팽하게 대립하며 또 다른 분란을 예고한다. 조은님은 그동안 가족들에게 비밀로 해왔던 웹소설 작가 활동을 조은애에게 들키는가 하면 또 다른 충격적인 고백으로 어렵게 찾은 가족의 평화를 흔든다는데. 평온할 틈 없는 조은애 가족에게 어떤 풍파가 휘몰아칠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제작진은 “가족들이 가장 믿는 막내 조은님이 감춰왔던 비밀들이 드러나면서 언니 조은애와 팽팽하게 대립할 예정인 가운데 충격적인 비밀들이 조가네의 일상을 어떻게 뒤흔들지가 오늘 방송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전망”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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