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으로 돌아온 박명수’…“빵보다 떡이 최고” 자신감 폭발한 먹방 리뷰
||2026.05.01
||2026.05.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명수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떡을 한자리에서 직접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1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떡 10종을 테이스팅하는 영상이 새롭게 공개됐다.
이번 방송에서 제작진은 최근 주목받는 떡집 10곳의 대표 떡을 엄선해 준비했으며, 박명수는 광주 ‘창억떡’의 호박 인절미를 시작으로 각양각색의 떡을 시식했다.
호박 인절미를 맛본 박명수는 떡고물이 카스텔라 가루 같다며 새롭게 표현했고, 이어 “처음 먹었을 때 롤케이크와 비슷하다. 쫄깃함과 고소함이 인상적”이라면서 “회사에서 동료들과 나누기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오복떡집의 마카롱 스타일 모나카에서는 “마치 국경일처럼 특별하고, 임금님이 하사한 것 같은 맛”이라고 찬사를 보냈으며, 떡과 버터의 조화가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도 내놓았다.
행복한 떡집의 치즈 떡을 시식한 뒤에는 “이 떡은 따뜻할 때 먹어야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으며, 예전에 진행했던 또 다른 영상에서의 경험을 떠올리기도 했다.
‘빵돌이’로 불리는 박명수는 이날 방송에서 만약 평생 한 가지를 골라야 한다면, 빵이 아닌 떡을 선택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떡이 밥처럼 소화가 잘 되고 밀가루보다 부담이 덜하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경기떡집, 압구정 공주떡, 평화떡공방 등 다양한 매장들의 제품을 두루 맛 본 박명수는 명동떡집의 팥고물 찹쌀떡과 동해기정의 한판 기정을 ‘명수 픽’으로 선정했다.
촬영 내내 여러 떡의 풍미를 즐겼으나, 현장의 분위기와 사람 수 등을 고려해 ‘이날의 1순위 떡’을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상의 말미에서는 ‘아이들’의 미연과 함께 운전 연수를 하는 모습이 예고돼 이목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할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