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가부장주의 논란’…박하선 “개똥철학” 탄식에 현장 ‘충격’
||2026.05.01
||2026.05.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가지 부부’와 21기 두 번째 ‘말발 부부’의 상담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호선은 ‘가지 부부’ 남편에게 가족과 관련된 질문을 차례로 건넸지만, 남편은 단 한 가지도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
이에 이호선은 앞으로 가족의 생일이나 기념일을 먼저 기록하고 챙길 것을 조언했으며, 게임을 끊겠다는 남편의 말에 신뢰가 어렵다고 언급했다.
아내에게는 힘들었던 과거보다는 스스로를 살리는 긍정적 기억을 떠올리라며 위로했다. 이어 아내 역시 극단적인 결정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1기 ‘말발 부부’의 가사 분담 조사에서는 남편이 한 달 20회가 넘는 음주와, 주 6회 운동 등 개인적 삶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아내는 워킹맘으로서 일, 육아, 가사까지 전담하는 현실이 그려졌다.
아내는 “아이 셋의 아빠는 이러지 않는다”며 불만을 털어놨고, 남편은 “내가 꿈꾸는 건 무조건적인 희생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해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남편은 “남자는 집안 기둥, 남편은 바깥일·아내는 집안일”이라고 말해 패널들과 진행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술에 취해 새벽 2시에도 집에 친구를 데려오는 모습이 영상에 드러나자 서장훈은 “자신이 대장이라고 생각한다”고 꼬집었으며, 박하선은 “개똥철학”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1기 ‘말발 부부’의 계속되는 이야기는 5월 7일 밤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