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220 찍었다’…박해미, “스트레스에 병원行” 건강이상告白
||2026.05.01
||2026.05.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이자 연출 감독으로 활동 중인 박해미가 최근 건강 문제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박해미는 지난해 4월 2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 가족, 그리고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올해 63세를 맞은 박해미는 “51세 때 갱년기를 처음 경험했지만, 뚜렷한 증상 없이 지냈다”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하지만 약 5년 전, 장거리 일정으로 인해 심신에 문제가 나타났으며, 건강검진 중 대장에 큰 용종이 발견된 사실을 언급했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성격임에도 당시 장시간 이동과 무리한 스케줄 탓에 피로가 누적되면서 촬영 도중 잦은 NG를 낼 정도로 컨디션이 악화됐다.
몸 상태의 이상을 느낀 박해미는 현장에서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고, 병원 진료 결과 혈압이 220까지 상승한 사실이 드러났다.
다행히 해당 고혈압 증상은 만성 질환이 아닌 급작스러운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었고, 빠르게 조치를 취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박해미는 1964년생으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통해 1984년 데뷔했으며, 연극과 뮤지컬 연출 감독, 대안학교 이사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또한 2019년에는 황민과의 25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혼했으며, 이혼 사유는 황민의 음주운전 사망사고로 인한 관계의 악화가 원인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아들과 단둘이 지내다가, 아들이 군 복무를 시작하며 현재는 혼자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박해미,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