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성훈과 이상無 "이혼 안 했다"…장윤정은 사망설 ‘가짜 뉴스’ 피해 (편스토랑) [TV나우]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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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이혼설 등 가짜 뉴스에 대해 선을 그었다. 1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 시호가 장윤정을 집으로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근 온라인상에 퍼진 근거 없는 소문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야노 시호는 "요즘 가짜뉴스가 많다. 뉴스에 이혼했다고 나왔다. 민감한 단어인데"라며 당혹스러웠던 상황을 털어놨다. 이에 장윤정 역시 "저도 이혼한다는 얘기가 많았다"라며 남편 도경완을 언급했다. 이어 야노 시호가 "그럴 예정이었나"라고 묻자, 장윤정은 "아니다"라고 답하며 웃었다. 야노 시호는 "다행이다"라고 화답했다. 장윤정은 야노 시호에게도 "시원하게 말씀하시라. 이혼 아니라고"라고 말했다. 야노 시호 또한 카메라를 바라보며 "괜찮다. 이혼 안 했다. 같이 있다"라고 명백하게 말했다. 남편 추성훈과의 관계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간접적으로 언급한 셈이다. 이어 장윤정은 "나는 얼마 전에 한 번 죽었다"라며 가짜 뉴스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상황을 공유했다. 그는 "죽었다고 기사가 나고 병에 걸렸다고도 하더라"라며 "아니라고 빨리 알려야 걱정하지 않으실 것 같아서 그날 바로 SNS에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영정 사진 자체가 기분이 좋지 않으니"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야노 시호에게 가짜 뉴스를 신경 쓰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정신 건강에 안 좋다. 우리 곧 갱년기인데"라고 농담했다. 야노 시호는 웃음을 터트렸고, 영상을 통해 이를 지켜보고 있던 패널들 또한 폭소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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