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연하와 결혼하고 잡혀사는 최성국(55세)
||2026.05.02
||2026.05.02
배우 최성국이 24세 연하 아내와의 180도 달라진 리얼한 육아 생존기를 고백해 화제입니다.
55세 늦은 나이에 연이어 두 아이를 얻은 기쁨 뒤에는 가장의 웃픈 고충이 숨어 있었습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에 출연해 ‘여왕님과 애 둘 눈칫밥 먹고 산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신혼 초만 해도 아내는 “오빠의 선택이 다 좋다”며 그의 의견에 전적으로 맞춰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첫째 아들을 임신한 후부터 집안의 주도권은 자연스럽게 육아를 전담하는 아내에게 넘어갔습니다.
예전엔 사소한 것도 상의하던 아내가 이제는 묻지도 않고 아이들 물건을 턱턱 집에 들이기 시작한 것이죠.
최성국은 발언권이 다 넘어간 느낌이라며, 아기 선생님이 온다는 이유로 갑자기 사우나행 통보를 받았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한 건 가정에서 한없이 작아진 그의 짠내 나는 일상입니다.
아내의 빨래 부담을 덜고자 속옷을 4일씩 입고, 아이를 닦이고 난 수건을 4개월째 재사용 중이라고요.
아내가 눈치를 준 적은 없지만 스스로 소심해졌다는 그의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고백이 많은 기혼자들의 폭풍 공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