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반대 했는데..결국 오늘 비공개 결혼 신지 ❤️ 문원
||2026.05.02
||2026.05.02
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와 가수 문원이 숱한 구설을 뒤로하고 마침내 오늘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 사회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축가는 가수 백지영이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불안정한 중동 정세 여파로 신혼여행은 당분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24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DJ와 게스트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약 2년간 교제해 왔다. 하지만 결실을 맺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과거 공개된 상견례 영상에서 문원은 이혼 전력과 슬하에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고, 신지가 그렇게 유명한지 몰랐다고 발언해 대중의 우려를 샀다. 이어 전처와의 혼전임신, 양다리, 학폭 및 군 복무 시절 괴롭힘, 부동산 사기 등 각종 의혹까지 연이어 불거졌다. 이에 문원은 전처와의 혼전임신과 무자격 부동산 중개보조원 활동 사실은 인정했으나, 나머지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쏟아지는 비난 속에 문원은 공연과 축가 등 본업 일거리가 완전히 끊기는 시련을 겪었다. 하지만 손을 놓고 쉬는 대신 물류센터 일과 계단 청소 등을 하며 생계를 책임진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는 곁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문원의 모습을 코요태 멤버들도 칭찬했다며, 힘든 시간을 버텨준 그에게 깊은 고마움과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미 살림을 합쳐 동거 중인 두 사람은 향후 MBN 새 관찰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합류한다. 방송을 통해 다사다난했던 결혼 준비 과정과 솔직한 신혼 일상을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