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삭제 통보에 눈물’…백진희 “‘사기꾼 아닌데’ 억울함 토로”
||2026.05.02
||2026.05.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백진희가 개인 채널이 삭제되는 아픔을 겪으며 직접 자신의 상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백진희는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예기치 못한 채널 삭제 소식을 알려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본인은 이유도 모른 채 채널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곧이어 수신된 메일을 확인했다. 해당 안내 메일에는 스팸 및 사기 정책을 위반했다는 사유로 채널이 삭제됐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백진희는 “퍼스널 컬러 영상 이후 채널이 문제가 생겼다”고 전하면서, 가이드라인을 어긴 적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불어 이의신청 과정을 진행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영상에서는 직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백진희는 채널을 오랜 고민 끝에 용기 내서 시작했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에 당황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나는 스팸 행위나 현혹을 한 적도 없고, 절대 사기꾼은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근래 겪은 사적인 어려움에 채널 삭제까지 더해져 힘들었다는 심경 또한 고백했다. 더불어 복구 이전, 주변 지인들로부터 채널 삭제 이유를 문의받으며 일일이 상황을 해명해야 했던 어려움도 언급했다.
이후 백진희는 반려견과 산책을 다녀온 후 채널 복구 소식을 전했다. 복구된 채널을 보며 “이제 진짜 ‘지니이즈백’이 됐다”고 웃어보였고, 앞으로 더 강해지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이래 ‘반두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기황후’, ‘저글러스’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채널 '지니이즈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