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 습관에 눈길’…혜리 “여러 번 쓸 수 있어 버리기 망설여” 밝혀
||2026.05.02
||2026.05.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혜리가 실생활에서 돈을 아끼는 모습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4월 22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영상에서 혜리는 자신만의 절약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비행기에서 제공하는 칫솔을 한번 쓰고 버리지 않고, 여러 번 사용할 정도로 아껴 쓴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일회용 칫솔도 휴대용 살균기에 넣어 지속적으로 재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칫솔 살균기에 충전을 한 번 해두면 오랜 기간 쓸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고 전하며, 평소 소모품 역시 쉽게 버리지 않고 절약하는 일상을 강조했다.
혜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31세다.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드라마 연기자로도 활약을 이어왔다. 2012년 SBS ‘맛있는 인생’에서 연기에 첫 도전한 후,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을 맡아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주연 ‘주이재’ 역을 맡으며 차기작 촬영을 준비 중이다. 혜리는 해당 작품에서 배우 황인엽과 함께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혜리의 부동산 자산 역시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혜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과 역삼동에 위치한 두 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데, 두 부동산의 매입 가격은 합산 약 121억 원으로 알려졌다. 특히 삼성동 건물은 2022년 77억 5000만 원에 매입해 기존 주택을 철거한 뒤, 지하 2층~지상 6층으로 재건축했다. 역삼동 건물 또한 43억 9000만 원에 사들인 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이 사안은 해당 빌딩들의 현재 시세 상승액이 최소 6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