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메인보컬 깜짝 발탁’…수영 “이런 경우가 다 있냐” 폭소 속 쏟아진 반전
||2026.05.02
||2026.05.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효리수’ 그룹의 메인보컬을 차지했다.
2일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서는 ‘효리수’ 멤버 효연, 유리, 수영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효리수 메인보컬 선거’가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는 좋아요 수, 조회수, 오프라인 투표를 합산해 순위가 결정됐다.
온라인 결과에서는 최수영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지만, 오프라인에서 상황이 바뀌었다. 현장에서 효연이 2표를 획득하며 메인보컬로 깜짝 선정돼 예상을 뒤엎었다.
수영은 이 결과에 대해 당혹감을 표했고, 직접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냐”고 항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효연은 “오랜 시간 함께한 멤버들의 투표라 믿음이 간다”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수영은 “유리가 더 표를 받을 줄 알았다”며 투표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효연은 메인보컬로 뽑힌 소감에서 “이렇게 될 줄 몰랐다”며, 라인업에서 최종 선택을 받은 점에 감격을 표했다. 또한 “누구에게도 실망을 안기지 않겠다”며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최근 효연은 유리, 수영과 함께 ‘효리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JTBC를 통해 “과거 태티서처럼, 많은 사랑을 받았던 보컬 유닛을 떠올리게 하는 새로운 팀을 구성했다”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효리수’가 향후 어떤 행보를 펼칠지 방송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채널 '효연의 레벨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