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개명 직접 밝혀’…한다감, 이름 변경 배경은?
||2026.05.02
||2026.05.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한다감이 본명 변경 사실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다감은 1일 자신의 계정에서 일상 사진과 함께 “저 참고로 완전 개명했답니다”라는 문구를 올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발표를 통해 1999년 데뷔 당시 사용하던 한은정 대신, 본명까지 ‘한다감’으로 변경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지난 2018년 활동명을 변경했던 그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명 계기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한다감은 7세 시절 겪었던 추락 사고를 언급하며, 사고로 인해 척추까지 손상되고 오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0대 이후 건강상 어려움이 커졌으며, 연예계 활동 중에도 통증과 불편함이 계속됐음을 고백했다.
또한 그는 절을 찾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스님이 처음엔 개명을 추천해 의심했지만 결국 결심해 이름을 바꿨고, 지금이 가장 건강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크게 주목받았다.
늦은 나이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연극 활동을 병행하며 오랜 기간 준비했던 과정도 덧붙였다.
임신 이후 많은 이들의 축복이 이어졌으며, 현재까지 본인의 근황도 공개되고 있다.
사진=한다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