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가정이 이상형’…기안84, 이시언·서지승 부부와 태교 여행 동행에 속마음 고백
||2026.05.02
||2026.05.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시언·서지승 부부가 육아에 대한 철학을 솔직히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4월 25일 공개된 채널 ‘시언's쿨’에서는 ‘기안84가 계획한 태교여행에 따라갔다가 생긴 일, 이시언과 서지승 (태건과 함께하는) 교토 여행 브이로그’ 영상이 소개됐다. 이 자리에는 이시언·서지승 부부, 그리고 기안84가 동행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 자리에서 제작진은 세 인물에게 ‘경제적 자산’, ‘강인한 멘탈’, 그리고 ‘화목한 가정 환경’ 중 아이에게 가장 물려주고 싶은 것을 묻는 질문을 던졌다. 이시언은 ‘강인한 멘탈’을, 서지승과 기안84는 ‘화목한 가정 환경’을 선택해 서로 다른 관점을 보였다.
서지승은 “화목하면 멘탈도 강하다”며 자신의 견해를 강조했고, 이시언은 “화목하지 않아도 멘탈이 강해야 한다”며 의견을 달리했다. 이에 서지승은 남편의 의견에 수긍하면서도 “행복해도 멘탈이 약할 순 있겠다”고 덧붙였다. 이시언은 여러 차례 ‘강인한 멘탈’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신념을 드러냈다.
기안84는 두 사람의 입장을 들은 뒤, “화목한 집안에서 자란 사람들이 밝은 기운을 지닌 것 같다. 내가 좋았던 이들 대부분도 화목한 가정이었던 것이 기억난다”며 진심 어린 생각을 전했다.
또한 이시언은 “사교성이 좋고 밝은 사람들은 대체로 집안 분위기가 화목하다. 지승이 역시 그런 면이 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시언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서지승은 2005년 드라마 ‘반올림2’로 데뷔 후 여러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왔다.
2021년 이시언과 서지승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2023년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채널 '시언's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