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트라우마 남겼다’…이소라·아이유·소유, 혹독한 다이어트 고백 이어져
||2026.05.02
||2026.05.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연예계에서는 최근 무리한 다이어트로 힘든 시간을 겪은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소라는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 겪었던 극도의 식단 조절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15년 만에 만난 홍진경과 함께 출연한 MBC ‘소라와 진경’을 통해 모델로서 파리 패션위크에 재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소라는 방송에서 모델 시절 하루 한 캔의 참치로 2주를 버티는 등 극심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식사를 극도로 제한했던 고된 경험과 몸의 한계에 대한 두려움까지 겪었다고 전했다.
또한 데뷔 초인 슈퍼모델 대회 당시를 떠올리며, 하루에 사과 하나만 먹으며 보름 만에 8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샀다.
아이유 역시 소량의 식사로 식단을 유지하는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4월 ‘유인라디오’ 시즌3에서 아이유는 사과와 블루베리만으로 아침을 해결했다고 밝히며, 평소 식사량이 매우 적다는 점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아이유의 식생활을 언급하던 중, 음향감독에 대한 신뢰와 소소한 유머가 방송에 분위기를 더했다.
씨스타 소유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주목을 받고 있다.
3월 채널 ‘알딸딸한참견’에 출연했던 소유는 49kg의 체중 유지를 위해 자신만의 독특한 식사 방식을 공개했다.
특히 면 음식을 먹을 때도 전체를 섭취하지 않고 친구의 비빔면에서 다섯 젓가락만 남겨달라거나, 팟타이는 한 가닥씩만 조금씩 먹는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스타들의 다양한 다이어트 경험담은 많은 이들의 공감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이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