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의 뒤늦은 결혼식’…문성훈 “행복한 파티에 모두를 초대합니다”
||2026.05.02
||2026.05.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NRG로 잘 알려진 문성훈이 재혼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5월 1일, 문성훈은 개인 SNS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은 지 벌써 2년이 됐다”며 결혼식을 5월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행복한 시간을 약속하며 “초대받은 분들께 진심을 담은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가에서 나란히 서 있는 문성훈과 임혜림 씨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두 사람은 환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인과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김상혁은 “행복하자 우리 형아”라고 응원의 댓글을 남겼으며, 네티즌 또한 “예쁜 커플의 결혼식을 축하합니다”, “신부님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그날 만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성훈은 1997년 NRG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1년 첫 결혼을 했으나 2년 후 이혼 소식을 알렸다.
2024년 9살 연하의 전직 승무원과 재혼해 현재 미국에서 새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결혼식은 긴 시간 끝에 시작되는 부부의 두 번째 인생에 많은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문성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