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카운트다운’…넷플릭스 ‘기리고’, 37개국 K-하이틴 호러 돌풍
||2026.05.02
||2026.05.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소원을 빌면 24시간 뒤 죽음이 찾아온다’는 파격적 설정의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접속무비월드’ ‘디렉터스 컷’ 코너에서는 최근 글로벌 플랫폼에서 주목받는 ‘기리고’를 조명했다.
이 작품은 소원을 들어주는 의문의 앱 ‘기리고’에 얽힌 서린고등학교 학생들의 사투를 배경으로 한다. 평소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던 형욱(이효제 분)이 모의고사 수리영역에서 만점을 받으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형욱은 친구들 앞에서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게 해준다는 앱 ‘기리고’의 존재를 고백하고, 곧바로 휴대폰에 24시간 타이머가 등장한다. 타이머가 끝나자마자 형욱은 교실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고, 학교 전체가 충격에 휩싸인다.
신인 배우들 위주로 캐스팅된 ‘기리고’는 공개 단 이틀 만에 한국 시리즈 1위에 오른 데 이어,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부문 4위까지 뛰어올랐다.
이 작품은 약 28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한국을 비롯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터키 등 37개국에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는 세아(전소영 분), 나리(강미나 분), 건우(백선호 분), 하준(현우석 분) 등의 인물들이 기리고 앱에 얽힌 저주의 실체를 추적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한편, 이날 ‘접속무비월드’ 코너에서는 ‘기리고’ 외에도 다양한 화제 드라마와 영화를 함께 소개한 바 있다.
사진=SBS ‘접속무비월드’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