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공식 팬클럽 전격 재개’…“팬들과 20주년 새로운 여정 시작한다”
||2026.05.02
||2026.05.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약 11년 만에 공식 팬클럽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빅뱅 측은 1일 오후, 공식 채널에 'BIGBANG OFFICIAL 6th V.I.P COMING SOON' 포스터를 공개하며 6기 팬클럽 모집 계획을 알렸다.
이번 팬클럽 6기는 2015년 5기 모집 이후 11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둠 속에서 노란 불빛을 내는 '뱅봉'(공식 응원봉)이 강조돼, 팬덤 'V.I.P'와 그룹 간의 특별한 유대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6기 팬클럽 모집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 내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빅뱅은 최근 커뮤니티와 SNS 채널을 새롭게 마련하며 전 세계 팬들과 더욱 활발한 소통 채널을 준비해왔다.
YG엔터테인먼트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한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공식 팬클럽 모집을 기획했다”며 “아티스트와 V.I.P가 데뷔 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빅뱅은 미국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20주년 프로젝트의 출발을 알리며 글로벌 무대에서 건재함을 입증했다.
이어 8월에는 월드투어를 통해 세계 각국의 팬들을 직접 만날 전망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