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김기리, 첫 아이 성별 공개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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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문지인 김기리 부부의 첫 아이 성별이 전격 공개됐다. 지난 1일 문지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중인 문지인 아이의 '젠더' 공개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날 문지인은 일본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 공항에서 모습을 드러내면서, 현재 임신 중이라 옷이 맞지 않는다고 걱정을 했다. 함께 동행한 이는 아내 바라기 김기리였다. 임신한 아내를 위해 스케줄 동행을 택한 것. 두 사람이 일본에 도착했고, 산부인과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문지인은 일단 결과를 통해 먼저 태아 성별을 확인했다. 이후 문지인은 김기리에게 '젠더리빌'(태아의 성별을 확인하는 것)을 위해서 "딸, 아들 중 누구를 원하냐"며 짐짓 남편 마음을 확인했다. 그는 "인간적인 마음으로 지금은 아들이 좋다"면서도 "딸이 나오면 너무 좋기도 하다"라면서 은근히 딸을 원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기리는 분홍색 옷을 보고 좋아했지만, 결국 하늘색 옷이 정답임을 알아채고 "아들아, 내가 반응은 미안한데 실망한 게 아니라 아들이 좋다"라면서 뱃속 태아에서 황급히 설명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으며, 오는 8월 첫 아들을 출산한다. 두 사람은 앞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러브스토리와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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