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초췌한 모습으로 등장… 현장 ‘발칵’
||2026.05.02
||2026.05.02
‘한일가왕전’ 차지연이 초췌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BN ‘2026 한일가왕전’은 2회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 그리고 화요일 방송된 예능 시청률 1위를 독식하며 화요일 밤의 최강자로 거듭났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3회에서는 솔지가 지난 본선 1차전에서 받은 최하점의 굴욕을 씻을 필승 키를 꺼냈다.
누구보다 1승에 목말랐던 솔지는 경연 전부터 흔들림 없는 철통같은 정신력을 발휘했고 본선 2차전 ‘1 대 1 한 곡 미션’의 상대편인 ‘리액션 디바’ 나탈리아 D의 ‘위아래’ 댄스 공격에도 타격을 입기는커녕 합동 댄스로 분위기를 띄워 ‘기존세’ 면모를 뽐냈다. 또한 솔지는 나탈리아 D와의 첫 대면에서 “나탈리아 D 노래 듣고 진짜 잘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친절함을 드러내다가도 연습 중 나탈리아 D에게 아직 낯선 ‘3도 화음’을 제시하는 과감함을 내비쳤다.
더욱이 솔지는 ‘무결점 감성 디바’다운 환상적인 애드리브와 소름 돋는 감성 무대로 환호성을 자아내며 무대 종료 후 찬사를 받았다. 두 사람의 무대 후 박서진이 “저희가 원하는 무대를 보여줬다. 한국과 일본의 대결이기도 하지만 한국과 일본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노래로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라는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더불어 일본팀이 뽑은 가장 쇼킹한 캐릭터에 등극한 차지연은 ‘전투복’인 한복을 입고 무대 위에 올라 시선을 강탈했다.
차지연이 ‘현역가왕3’ 결승전과 ‘2026 한일가왕전’ 예선전 이후 또다시 화장기 없는 민낯에 한복을 입고 등장한 것. 특히 차지연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서 180도 변신한 무대를 선보여 한국팀 멤버들로부터 “저건 사약 각이야!”라는 반응을 얻었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이 본선 2차전에서 또 다시 “여기서 중대 발표입니다”라는 초유의 발언을 던져 현장을 들끓게 하기도 했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