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신이랑 법률사무소’ 종영 소감… "큰 도전이었던 작품"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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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연출 신중훈)에서 귀신 보는 변호사 신이랑 역으로 활약한 유연석의 종영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연석은 소속사를 통해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애청해 주시고 신이랑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고마움 가득 담은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번 작품은 빙의를 통해 한 인물이 매회 다른 인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저에게도 굉장히 큰 도전이었다"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유연석은 "저는 앞으로도 작품마다 새로운 인물로 빙의해서 또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라며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유연석은 신이랑의 다채로운 면모를 완벽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폭, 아이돌 연습생, 노인, 어린이 등 다양한 귀신들에 빙의해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펼쳤고 이랑이 지닌 따뜻함, 정의로움까지 표현해 내며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이끌어냈다. 극 후반에는 아버지를 향한 원망, 그리움 등이 담긴 섬세한 감정 연기로 몰입도를 완성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최종회는 오늘(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스튜디오S, 몽작소, 킹콩 by 스타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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