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쏟으며 채널 잠정 중단’…허니제이 “다시 돌아올 거다” 오열 영상 공개

EPN|고나리 기자|2026.05.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허니제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활동을 당분간 멈추겠다고 밝혔다.

5월 1일, 허니제이는 채널에 ‘처음 만난 딸기농장에서 전하는 허니제이의 인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허니제이는 눈물을 흘리며 “내부 사정으로 인해 오늘이 마지막 영상이 됐다”고 직접 알렸다. 그는 예정된 콘텐츠 업로드를 지키려 노력했으나 점차 부담이 커졌고, 그 영향이 조회수로도 드러나 아쉬움을 전했다.

본업과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스케줄 관리에 부담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채널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에게도 “이제 만날 수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한 일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리고 구독자들에게 “잠시 채널을 쉴 것”이라고 말하며, 시간이 지난 뒤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 인사를 건네면서도, 절대 끝이 아니며 언젠가 다시 돌아갈 생각임을 강조했다.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잠시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쉬운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겼다. 채널을 통해 힐링을 얻었다는 반응, 허니제이의 새로운 시작을 바란다는 응원 등이 이어졌다.

사진=허니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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