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선배 때문에 슬럼프?’…엔믹스 릴리·아일릿 원희 ‘놀토’에서 밝힌 솔직 심경
||2026.05.02
||2026.05.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415화가 2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놀토 어학당’을 주제로 출연진들이 다양한 분장으로 등장했고, 태연은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성대를 흉내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문세윤, 김동현, 넉살은 한복 차림으로 무대에 등장해 이목을 끌었으며, 스페셜 게스트로 아일릿 원희가 출연해 자신의 달라진 외모에 대해 “20살이 되면서 살이 빠졌다”고 전했다.
원희의 밝은 모습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표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강남, 조나단, 엔믹스의 릴리도 무대에 올라 색다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조나단은 콘헤드 스타일의 머리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강남은 그의 파격 변신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릴리는 연습생 시절 태연의 곡을 연습하다가 슬럼프에 빠진 경험을 털어놓았다. 릴리는 “태연 선배님의 노래로 연습했는데 너무 어려워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태연도 “나도 곡 녹음할 때 각혈을 하며 노래한다”며 녹록지 않은 곡 작업의 고충을 재치 있게 덧붙였다.
이후 게임 팀 선정 과정에서 강남은 원희, 태연, 김동현, 신동엽과 같은 팀이 됐고, 피오는 조나단에게 “머리가 커서 가사를 더 많이 저장할 수 있다”며 기발한 응원으로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한편, 이날 무대에서 각 멤버들은 ‘놀토 어학당’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개성 있는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또 한 번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