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미모’ 채연의 쿨한 비결…“적당한 시술도 한다”
||2026.05.02
||2026.05.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연이 ‘불후의 명곡’에서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비주얼과 함께 자기만의 젊음 유지를 위한 비법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2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54회에서는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한 작곡가 주영훈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특집이 마련된다.
이날 방송에는 주영훈의 대표곡들을 재해석할 다채로운 후배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인 가운데, 김기태, 산들, 소란, 손승연X조형균,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 최진혁, 채연, NEXZ(넥스지), Billlie(빌리), D82가 출연을 예고하고 있다.
여전히 대중의 사랑을 받는 채연은 데뷔 초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평가를 MC 김준현에게 들었지만, “그 시절엔 분당 60번 움직였지만 지금은 40번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특히 채연은 “나이를 신경 쓰지 않고 살아서 몇 살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고 털어놓으며, “젊음을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미성숙함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일상에서 가볍게 운동을 하고, 영양 섭취도 신경 쓰며,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며 건강 관리에 대한 자세를 언급했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수준에서 적당한 시술도 한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재치와 여유를 드러냈다.
이날 대기실에서는 채연의 대표 히트곡 ‘둘이서’의 시그니처 파트인 ‘난나나 쏴~’가 울려 퍼지며 분위기가 한껏 고조될 것으로 예고됐다. 하지만 주영훈은 이 곡의 오리지널 멜로디가 코요태의 ‘비몽’이라는 사실을 밝혀 재미있는 논쟁의 장도 펼쳐질 전망이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