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진 대공개’…성한빈 고백에 “어릴 때 별명 뚱땡이였다” 폭소
||2026.05.03
||2026.05.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527회에는 이기광, 소유, 산들, 성한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분위기를 달궜다.
김신영은 첫 고정 여성 멤버로서 44kg까지 감량했던 에피소드와 최근 별명을 언급하며 유쾌함을 선사했다. 특히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 별명이 ‘찰리와 당면공장’으로 바뀌었음을 직접 밝혀 주목받았다.
MC들이 등장한 이기광에게 미국춤을 추라고 하자 이기광은 “언제 적 미국춤이냐”고 너스레를 떨며 반응했고, 김신영은 이계인 성대모사를 오랜 시간 해왔다고 밝혀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했다. 이기광은 과거 활동 그룹명인 비스트와 하이라이트에 대해 회상하며 “비스트를 7년, 하이라이트를 9년 사용했다”며 멤버들과의 의미도 전했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은 5세대 메인댄서로 화려한 Y2K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김희철이 “천명훈 모르지?”라고 질문하자 “들어봤다”고 답해 세대 차이를 실감케 했다. 성한빈은 과거 몸무게가 100kg에 가까웠고, 어린 시절 별명이 ‘뚱땡이’였다고 숨김없이 전했다.
산들은 본인의 별명 ‘오리’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김영철을 보고 진정한 ‘입툭튀’를 목격한 뒤 “미안하다”며 별명을 돌려주는 등 센스 있는 모습을 보여 분위기를 띄웠다.
소유는 “댄스곡 할 때는 근육이 있어야 예뻐 보인다”며, 6개월 만에 20kg을 감량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어 김신영도 과거 88kg에서 44kg까지 체중을 뺐던 과정과 그로 인한 심경을 나눠 출연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김희철은 강호동의 사투리와 최근 반응을 언급하며 “양상국 벤치마킹 아니냐?”고 농담을 건넸고, 강호동은 “걔는 짜배기라니까”라는 말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은 각 출연진의 다채로운 개인기와 유쾌한 입담이 어우러지며 시청자에게 또 한 번 진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