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최초로 터진 눈물’…환희, 어머니 돌발 행동에 “이런 모습 처음” 소리 내 오열
||2026.05.03
||2026.05.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환희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방송 최초로 진심 어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2일 방송에서는 환희가 어머니와의 합가를 앞두고 정성 가득한 '효도 풀코스'를 선보였다.
이날 환희는 어머니를 위한 선물 마련과 직접 준비한 식사, 이불 세탁 등 살림 전반을 책임지며 특별한 하루를 완성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요리 경험이 거의 없던 환희가 김치볶음밥에 도전했으나, 결과는 예상 밖의 요리 실력으로 이어지며 어머니를 놀라게 했다.
이어 탈수하지 않은 이불을 그대로 건조대에 널어놓아 집 안에 물이 흥건해지는 등 허당미 넘치는 살림 솜씨도 시선을 끌었다.
현장을 지켜본 MC 은지원은 “분량 천재다. 새로운 사고뭉치”라고 평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환희는 어머니와 함께 사진관을 찾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에게 생애 첫 여권 사진 촬영을 제안하며, 두 사람의 첫 해외여행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사진 촬영 도중 예기치 못한 어머니의 행동이 펼쳐지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상황을 뒤늦게 알게 된 환희는 그 자리에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으며, 방송 데뷔 이후 처음으로 소리 내어 울었다.
이를 목격한 어머니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아들의 새로운 모습에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이 장면은 스튜디오에 있던 은지원과 박서진에게도 큰 울림을 남겼으며, 출연진들 모두 조용히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통해 공개될 어머니의 돌발 행동이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