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커플로 발전했다’…침착맨·박정민 소개팅 콘텐츠 출연자, 열애 선언
||2026.05.03
||2026.05.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출판사 ‘무제’ 이사와 침착맨 회사 소속 직원이 프로그램 촬영 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5월 1일, 침착맨 회사의 김총무 김태윤 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그렇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교제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침착맨 유튜브 콘텐츠에서 진행된 소개팅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이후 개인적인 만남을 이어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김태윤 씨와 무제 김아영 이사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 여러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아영 이사 역시 이날 자신의 채널에 커플 사진을 올리며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 커플은 4월 15일 선보인 유튜브 '침착맨' 콘텐츠에서 첫 만남을 가졌으며, 박정민과 침착맨이 각각 소속 직원을 소개팅하는 예능 형식으로 제작된 영상이었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두 사람이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못지않은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박정민이 소개팅 자리에 직접 등장하는 장면 등 예능적인 요소도 포함됐으나, 현장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소개팅 영상은 공개 2주 만에 약 17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실제 커플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게 진짜 되네”, “‘하트시그널’보다 재밌다”, “내가 다 뿌듯하다” 등 다양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침착맨의 동생 통닭천사 역시 “총무님 저 도움 됐죠?”라며 응원의 댓글을 전했다.
사진=박정민 출판사 이사-침착맨 회사 김총무 SNS, 유튜브 '침착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