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인치 허리로 환골탈태’…조혜련 “마른 여자 좋아해”…남편 반응에 ‘웃음 폭발’
||2026.05.03
||2026.05.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조혜련이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몸매 변화와 함께 남편의 반응을 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4일 공개된 채널 'B급 스튜디오' 영상에서는 이경실, 조혜련, 김효진이 출연한 가운데, 조혜련이 직접 다이어트 비법과 최근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조혜련은 "비포 사진만 봐도 전혀 다르다"며 뼈마른 몸매에 대한 논란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해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체중을 줄였고, 특히 밀가루를 먹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운동에 대한 부담보다 식단 관리를 더 중요하게 여겼다고 털어놨다.
감량 후 남편의 반응도 화제가 됐다. 조혜련은 "남편이 '마른 여자 좋아했어'라고 고백해 충격받았다"고 웃음을 더했다.
이어 조혜련은 지난 14일 채널 '간절한입'에 등장해 실제 허리 사이즈가 24인치임을 공개하며, 치마를 내리는 퍼포먼스로 건강한 라인을 선보였다. 그는 연극에서 청춘 캐릭터를 소화하고 싶어 굳은 결심으로 식단을 엄격히 지키고 4개월 만에 8kg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1998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둔 조혜련은 2012년 이혼 후, 2014년 2세 연하 사업가와 재혼했다. 또 최근에는 아들 우주가 새로운 진로를 찾아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조혜련, 채널 'B급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