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달의 연인’ 비극 끝냈다… '21세기 대군부인'서 결실 [★한컷]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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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아이유가 새 작품 촬영 중 특별한 인연이 닿은 장소를 방문했다. 지난 2일 아이유는 SNS를 통해 화려한 전통 혼례복 차림으로 촬영장의 궁궐 배경을 바라보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장소는 아이유가 과거 출연했던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주요 촬영지를 연상케 한다. 이곳을 방문한 아이유 역시 "어? 여긴"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과거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속 캐릭터 해수(아이유)는 사랑하는 연인과 끝내 혼례를 올리지 못한 채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새 작품 '21세기 대군 부인'에서 아이유는 동일한 장소에서 주인공과 혼례를 올리는 장면을 촬영하며 전작의 아쉬움을 달래는 특별한 서사를 완성했다. 팬들은 전작의 아픔이 서린 장소에서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된 그의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아이유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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