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무죄 선고 후 밝은 미소’…성유리, 카페에서 포착된 근황 공개
||2026.05.03
||2026.05.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성유리가 최근 개인 SNS에 사진을 올리며 한적한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가디건과 가죽 점퍼를 자연스럽게 매치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올린 이 사진들은 미소가 번지는 성유리의 표정이 돋보였으며, 소박한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안정감을 전했다.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한 뒤 2022년에는 쌍둥이 딸을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안성현은 과거 가상자산 상장 청탁의 대가로 34억 원 상당의 금품 등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후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해당 사건은 대법원에 상고돼 현재 최종 판단을 앞두고 있다.
논란 이후 성유리는 활동을 잠시 멈추고 제주도에 머물며 카페 운영과 육아에 집중했다.
이후 2023년 4월 GS샵의 프로그램 ‘성유리 에디션’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tvN 예능 ‘끝까지 간다’에도 출연해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1998년 핑클 멤버로 데뷔한 성유리는 가수와 연기자, 예능 MC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사진=성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