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인 줄 알았는데...’ 변우석의 폭로에 유재석·아이유 폭소
||2026.05.03
||2026.05.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변우석이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캠프’에 관한 솔직한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코너에 등장한 변우석과 아이유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방송에서 변우석은 여행에 대한 질문을 받고 “여행을 무척 좋아해 시간이 되면 꼭 가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유재석이 “최근 여행 다녀온 적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자, 변우석은 잠시 망설인 뒤 “캠프를 다녀왔다”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변우석은 “처음엔 ‘유재석 캠프’가 힐링을 위한 곳인 줄로만 알았다”고 밝혔고, 이에 유재석이 웃으며 “저 친구는 정말 그렇게 생각했었다. 캠프에서 자신만 힐링하는 줄 알았다더라”고 덧붙여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변우석은 급히 “그래도 실제로 힐링을 했다”고 강조했으나, 이에 아이유는 “캠프 이후 며칠간 아팠다”고 농담을 던지면서 출연진과 제작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유재석 캠프’는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여러 숙박객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단체 캠프 예능으로 예고됐다.
이번 예능에서 유재석이 초보 캠프장 역할을 맡아 참신한 동고동락 캠프를 이끄는 한편, 프로그램 곳곳에 웃음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유재석의 환영 인사와 함께 화려한 축포 장면이 시선을 끌었다. 직원들이 “천국을 경험하게 해주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다수의 숙박객들을 맞이하는 모습도 비춰졌다.
또한 2박 3일 간 아침 기상 미션부터 삼시세끼, 게임, 장기자랑, 새벽 감성 시간 등으로 빈틈없이 짜여진 24시간 캠프 일정표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높였다.
인터넷상에서는 “스케줄이 빡빡해 보여 벌써 힘 빠진다”, “‘유재석 캠프’ 정말 기대된다”, “변우석이 힘들 만도 하다”, “고되고 재밌는 캠프 프로그램일 것 같다”, “방송일이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채널 '뜬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