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프로듀서’ 피독, 김가영 결별…열애 인정 2년만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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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탄소년단(BTS)의 프로듀서 피독과 기상캐스터 출신 김가영이 결별했다. 3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피독과 김가영은 올해 초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나 약 2년 만에 동료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 앞서 김가영은 2024년 2월 한 라디오 방송에서 "둘 다 일을 좋아해서 열심히 일하면서 배려하며 잘 만나고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바쁜 일정 탓에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결국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 피독은 ‘상남자’, ‘불타오르네’, ‘봄날’, ‘DNA’, ‘페이크 러브’ 등 방탄소년단의 인기 곡들을 만든 대표 프로듀서로, 그룹의 음악적 성장을 함께해 온 인물이다. 2015년 OBS 기상캐스터로 입사한 김가영은 2018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지난 2월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빅히트 뮤직, 김가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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