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한지민, 명동서 포착… 사진 확산
||2026.05.03
||2026.05.03
배우 한지민이 아이들을 위해 명동 거리 모금에 참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노희경 작가, 배우 배종옥, 한지민, 한효주, 조혜정, 이상희 등은 지난 2일 명동에서 ‘길벗 JTS 거리모금 캠페인’에 나섰다. 전쟁, 내전, 재난, 빈곤 지역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모인 그들은 거리 모금에 동참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방송, 영화, 공연 예술인들의 사회봉사 모임 ‘길벗’은 2004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거리 모금 활동을 펼쳐왔다. 20여 년 넘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데 앞장서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지속해왔다. 거리 모금을 이끌고 있는 노희경 작가는 “우리의 작은 수고로 누군가는 학교를 가고 누군가는 병이 낫고 누군가는 생명을 얻는다. 절대 이 작은 수고를 멈추어서는 안 될 이유”라고 취지를 밝혔다.
‘길벗 JTS 거리모금 캠페인’은 UN국제구호단체인 ‘한국JTS’와 ‘길벗’이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의 주제는 “전쟁, 내전, 재난, 빈곤 지역의 아이들을 도와주세요”다. 이번 캠페인은 만성적인 영양실조와 열악한 의료 환경, 끝이 보이지 않는 빈곤 속에서 간단한 질병조차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모금된 성금은 아이들에게 생명을 이어갈 식량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의 기회로 새로운 삶을 향한 희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한지민의 참여 모습이 특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지민은 꾸준히 선행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 “얼굴뿐 아니라 마음도 예쁜 배우”, “이런 활동은 더 많이 알려져야 한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조용히 좋은 일 하는 모습이 더 멋지다”, “팬으로서 더 자랑스럽다”, “선한 영향력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한지민은 밴드 잔나비 멤버 최정훈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방송에서 한지민은 최정훈을 향해 팬심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해 큰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