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만원 소파 직접 구매’…서인영 “100억 소비, 지금은 달라졌다” 고백
||2026.05.03
||2026.05.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인영이 결혼 시절 고가 가구를 구매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5월 3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구독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과거와 현재의 소비 습관을 비교했다.
이날 소파 가격을 묻는 질문이 이어지자 서인영은 “지금 쓰는 소파는 원래 500만 원인데 약 300만 원에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부담되는 가격이라고 반응하자, 서인영은 “완전히 값싼 편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첫 번째 결혼 때 산 소파는 거의 2,500만 원에 달했다”며 “직접 구매를 결정했다”고 설명, 결혼 당시 큰 지출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또한 그는 최근 소비 패턴에 변화가 생겼다고 전하며, “요즘은 과거에 비해 쇼핑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편안한 옷차림을 선호하며 일부 의류는 성수동 등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한다고 덧붙였다.
가방과 신발을 중고 매장에 여러 차례에 걸쳐 판매한 일화도 공개했다.
과거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서인영은 쇼핑에 수많은 비용을 탕진해 100억 원을 모두 잃었던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아빠가 만약 그 돈으로 건물을 샀으면 세 채가 됐을 것이라 하더라”며, 그 시절 지출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던 서인영은, 2024년 11월 합의 이혼을 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 및 다이어트 근황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소통 중이다.
사진=서인영,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