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자리 넘본다’…김재욱, 영화 수입·해외 진출 “욕심 드러냈다”
||2026.05.03
||2026.05.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재욱이 최근 자신의 영화 수입 사업에 관한 소신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영상에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출연진인 신혜선, 공명, 김재욱과 진행자 재재가 출연해 시청자와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재재는 김재욱이 현재 영화 수입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으며, 이에 김재욱은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재는 김재욱이 소지섭의 뒤를 이어 영화 수입가의 길에 도전하고 있다고 언급했고, 지난 2월에는 GV(관객과의 대화)와 영상 소개에도 직접 참여했다고 전했다.
소지섭은 오랜 기간 영화 수입·배급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로, 여러 해외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며 씨네필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김재욱은 영화 수입 과정에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고수한다고 밝혔으며, 행사 개최 시 자신의 단골 카페를 빌려 진행했던 경험도 공유했다.
방송에서는 “시네필은 헝그리 정신이 필요하다”는 재재의 말에 김재욱이 공감하는 모습도 보였다.
김재욱은 다큐멘터리 영화 ‘마르지엘라’ 수입에 이어, 지난 2월에는 1979년 제작된 프랑스 영화 ‘남과 여’의 국내 도입을 성사시켰다.
또한 김재욱이 참여한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남다른 비밀을 품은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사내 풍기문란(PM) 담당으로 좌천된 노기준(공명)의 이야기를 담으며 시청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채널 'MMTG 문명특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