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이광수, 8년 만에… 반가운 소식
||2026.05.03
||2026.05.03
배우 이광수가 새로운 작품에서 열연을 펼친다. 4월 29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이광수가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지독하게 뒤쫓는 조직의 간부 ‘박이사’ 역으로 분했다. 그는 극중 욕망을 쫓으며 무한한 악의 변신을 선보였다. 이광수는 최근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악의 행보를 걸어왔던 바.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서 악인의 치졸한 면모를 극대화한 열연을 선보여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는 비열한 표정과 극악무도한 태도로 보는 이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등 매번 다른 얼굴을 선사했다. 이광수가 이번엔 ‘골드랜드’를 통해 또 한 번 변화를 선보였다. 먼저 그의 비주얼 변신에 눈길이 간다. 이광수는 골드 투스젬과 금 액세서리 등으로 금괴를 쫓는 인물의 디테일을 표현한 것은 물론 깊게 팬 상처와 피 분장으로 많은 사건 사고를 겪는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더불어 이광수의 다채로운 연기도 주목할만하다. 그는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차에 매달리거나 인물들과 엎치락뒤치락하는 몸싸움으로 치열한 액션을 기대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책임지고 관 찾아오겠습니다”라고 담담한 목소리로 말한 이후 형형한 눈빛과 함께 “말해 관 어딨어”라고 소리쳐 소름을 유발하기도.
한편 이광수는 지난 2008년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해 ‘지붕 뚫고 하이킥’과 ‘런닝맨’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좋은 친구들’, ‘싱크홀’ 등을 통해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그는 2018년 배우 이선빈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현재까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