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입 열었다 “속상한 부분 전혀 없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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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진태현이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진태현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진태현은 1년 8개월간 진행을 맡았던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 활약했으나 하차에 대한 소식이 매니저를 통해 전달된 것으로 알려져 ‘홀대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진태현은 “25년 전 공채 배우로 시작해 수많은 하차를 겪어왔다”라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다만 “방송 분량이 두 달 넘게 남은 상황에서 공식 기사로 하차 소식이 먼저 전해져 방송에 계속 나오는 상황을 팬과 가족들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웠다”라며 지난 며칠간의 곤란했던 입장을 털어놨다. 그는 “모든 게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다. 사람에 대한 미움이나 비난은 우리 모두에게 안 좋은 것”이라며 “그동안 성실했고 고생했다는 말로 웃으며 배웅해 달라”라는 당부를 전하고 프로그램을 향한 변함없는 응원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진태현은 “늘 해오던 대로 사랑도 일도 마라톤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진태현의 후임으로는 배우 이동건이 합류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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